오랜 전통이 있는 만큼 학생들을 케어하는 노하우가 있었고, 밥과 숙소는 정말 최고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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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 6번 김규리
작년 수능을 본 후 난 집에 오자마자 펑펑 울었다. 수능 망한 것을 직감했기 때문이다. 처음엔 ‘재수’라는 것이 너무 무섭고 막막했다. 그래서 그 망한 수능점수를 가지고 내가 고등학교 3년 동안 생각하지 않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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