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년간 고등학교 생활에서 내 잘못된 점이 보이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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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반 12번 조민호
체험수기를 이렇게 빨리 쓰게 될 줄이야! 시월 말에나 쓰려고 했는데, 아무튼 써 본다. 사실 내가 재수를 시작한 것은 오징어 구우려다 태워먹은 일과 비슷하다. 그러니까. 얼떨결에 일어난 일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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