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달만에 수리 1등급을 만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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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반 8번 이윤호
제가 지금 이글을 쓰고 있지만, 저도 작년에 진성기숙학원 선배들의 수기를 읽으면서 희망을 갖고 도전해 보겠다는 마음을 먹었습니다. 처음에는 내가 정말 잘할 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도 있고, 성공할 수 있을까 하고 반신반의 했었지만 계속 올라가는 저의 점수를 보면서 자신감을 갖고 더욱 열심히 했습니다. 여러분들도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가지고 시작하시면 저 못지않은 좋은 결과가 있을 겁니다.
- 이전글학원에서 시키는 대로 생활하고 수업을 받다 보니 나날이 성적이 좋아졌다. 19.11.14
- 다음글학원 덕분에 시간낭비를 훨씬 줄이고 공부에 가장 집중할 수 있었다는 것이다. 19.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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