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덕에서 본낸 1년... 나를 잡아주고 끊임없이 도움을 주신 분들께 감사하다.
페이지 정보
본문
선반 12번 김한별
다시 추운 계절이 돌아왔다. 추운 계절에 들어와서 또 한 번 추위를 맞으니 시간이 정말 빨리 흐른 다는 것을 확실히 느낀다. 1년 전, 그리고 열 달 전의 나와 지금의 나는 얼마나 |
- 이전글성적향상의 지름길 진덕여자기숙학원!! 19.12.05
- 다음글내 인생의 전환점이 된 진덕에서의 1년 19.12.05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