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오고 싶은 곳으로 변하게 해주는 진성학원이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전홍서 댓글 0건 조회 228회 작성일 15-11-04 00:00 목록 본문 이전글남들보다 앞서 간다는 뿌듯함에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고, 소중한 기회였다. 15.11.04 다음글지금이라도 시간의 중요성, 공부하는 방법, 습관을 알게 된 것은 다행이다. 15.11.0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