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있었으면 한심하게 시간이나 때웠을 내게 뿌듯함을 주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하진 댓글 0건 조회 333회 작성일 15-11-05 00:00 목록 본문 이전글게으르고 나태한 내 자신을 바꿔 준 소중한 경험이었다. 15.11.05 다음글하루 종일 멍 때리고 딴 생각만 했던 나, 이제는 근거있는 자신감이 생겼다. 15.11.0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