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선택에 책임을 져야 했고 여기서 물러나면 더 이상 갈 곳이 없다고 생각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김지선 댓글 0건 조회 337회 작성일 15-11-06 00:00 목록 본문 이전글지금까지 올해만큼 꾸준히 공부한 적은 없었던 것 같다. 15.11.06 다음글모의고사가 끝난 후에도 흐트러지지 않게 자습 분위기를 만들어 주었다는 점... 15.11.06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