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내 인생의 반환점이 어디냐고 물어본다면, 난 진덕이라고 말할 수 있다. 페이지 정보 작성자 이선영 댓글 0건 조회 292회 작성일 15-11-05 00:00 목록 본문 이전글평소에 하지 않던 오답노트를 작성, 불평, 불만만 하지 않고 학업에 매진하겠다. 15.11.05 다음글나를 돌아볼 수 있었던 계기, 공부를 열심히 해야 하는 이유를 깨달았다. 15.11.05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