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보고 HP하고 친구들이랑 놀기 바빴을 나를 변화 시켜 준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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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반 4번 이은비
2학년 1학기 때 부모님께서 “기숙학원 갈래” 라고 물었을 때 나는 부모님께 짜증을 내며 싫다고 했다.
그로부터 딱 1년 후인 3학년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나고 나는 이제 진짜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껴서 직접 부모님에게 기숙학원에 보내달라고 말씀드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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