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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이은비
댓글 0건 조회 200회 작성일 16-10-20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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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학년 1학기 때 부모님께서 “기숙학원 갈래” 라고 물었을 때 나는 부모님께 짜증을 내며 싫다고 했다.

 

그로부터 딱 1년 후인 3학년 1학기 중간고사가 끝나고 나는 이제 진짜 공부를 해야겠다고 느껴서 직접 부모님에게 기숙학원에 보내달라고 말씀드렸다.

 

그 후 기숙학원에 들어온 나는 한 일주일 동안 적응이 잘 되지 않았고, 내가 공부하던 생활과 너무 달라서 이었을지도 모르겠지만 많이 힘이 들었다.

 

그러다가 방학 한 달 동안만 여기서 공부하는 것인데 이것도 못 참으면 앞으로 수능이라는 높은 산을 어떻게 넘을 수 있을까 생각해 보니 일주일 동안 힘들어 했던 내가 너무 부끄럽고 한심스럽게 느껴졌다.

 

그래서 나는 딱 남은 3주 동안 열심히 공부해보자라는 생각을 가지고 부족한 영어문법, 과학 등을 공부하기 시작하였다.

 

공부를 하다 보니 영어 문법이 정말 많이 부족하였다는 것을 느껴서 다시 문장의 기초부터 하기로 마음을 먹고 공부하여 문법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남들이 보기에는 중3에 영어문법을 처음부터 다시 시작한다고 하면 너무 늦은 것이 아닐까 생각 할 수도 있다.

 

나도 처음에는 ‘너무 늦어버린 것이 아닐까?’, ‘내가 할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했지만 나 자신까지도 나를 믿지 못해 할 수 없다고 생각하면 진짜로 영어를 포기한 것 같아서 ‘나는 아직 늦지 않았고 할 수 있다.’라고 생각을 하였다.

 

그러니깐 정말 놀라울 정도로 성장을 하는 나의 모습이 보이기 시작하였다.

 

영어지문 중에 문법이 보이기 시작하고 내가 문법을 이해할 수 있다는 것에 놀라웠다.

 

만약 내가 이번 여름방학 때 진덕기숙학원에 오지 않았더라면 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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