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갈 길을 잘 모르거나 정체되어 있는 이들에게 이곳 생활을 해볼 것을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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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반 1번 김락현
방황하고 정체되었던 시기 나는 “기숙학원에 가보는 게 어떻겠냐”는 어머니의 추천에 단숨에 앞서나가기 시작했다.
주변 사람들은 나를 그렇게 막장 인생으로 보고 있구나.... 이곳은 존재 그 자체만으로도 출구를 찾아주고 자신의 현실을 자각하게 해주는 곳이다. 여기부터가 나의 추억의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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