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스레 공부를 하게 되고 뇌에 더 많은 용량이 들어오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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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반 7번 황혜남
기숙학원에 처음 들어왔을 때 너무 힘들었었다. 하루 종일 공부만 하고 너무 일찍 일어났기 때문이다. 하지만 지금은 다르다. 공동생활을 하면서 배려도 하고 할 일을 알아서 하고 집을 떠나서 생활한다는 게 쉽지는 않은 일이다.
하지만 한 달 동안 생활하면서 내 할 일도 혼자 알아서 하게 되어 배울 점도 많았다. 기상시간이 5:30분이니 보통 친구들 보다 평균적으로 일찍 일어나는 것 같다.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나니 키도 많이 클 것이고 좋은 호르몬도 많이 나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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