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을 이룰 수 있게 도와주는 징검다리 같은 이곳!! 한층 더 성숙해져 돌아가는 것 같다.
페이지 정보
본문
11반 1번 이승한
나는 이 진성기숙학원에 처음 와서 낯설고 다른 형이나 친구와도 어색해서 이대로 31일 동안 어떻게 지내지... 하는 생각을 했다.
하지만 나는 그나마 같이 온 친구가 있어서 적응을 다른 사람보다 빨리 할 수 있었던 것 같다. 여기 와서는 많은 것을 배우고 갈 수 있는 것 같다. 요즘 청소년들 사이에서 스마트폰 문제가 심각하게 떠오르고 있는데 31일 동안 스마트폰 없이 생활하다 보면 ‘게임을 너무 많이 한 것 같아 줄여야 겠다’는 반성이나 많은 사람들과 단체생활을 하면서 배려심, 이해심이 생겨 한층 더 성숙해져 돌아가는 것 같다.
- 이전글공부를 하고 있다고 속여 온 나의 거짓말이 드러난 셈이다. 16.10.24
- 다음글남들보다 앞서 간다는 뿌듯함에 열심히 공부할 수 있었고, 소중한 기회였다. 16.10.2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