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서 폰 만지고 뒹굴 거리는데 시간을 낭비했을 나는 좋은 경험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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란반 9번 한예지
나는 예비 고1이기도 하고 공부습관이랑 생활습관을 바꾸려고 이곳에 오게 되었다. 처음에는 적응이 안 되어 나가고 싶기도 했고 힘들었었는데, 지금은 나도 모르게 적응이 되었다. 확실히 여기서 공부를 많이 하게 되어서 좋은 것 같다. 자습시간에 조용하고 그래서 공부를 안 할 수가 없다. 내가 여기에 오지 않았더라면 집에서 폰 만지고 뒹굴 거리는데 시간을 낭비했을 것이다. 시간을 효율적으로 쓸 수 있어서 그런지 시간이 빨리 가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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