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남아 계속 공부하고 싶은 마음이 간절, 그럴 수 없다는 게 너무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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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반 1번 이솔
진성학원 체험 후기 - I will be back.
나는 이 학원에 오기 1주일 전까지만 해도 행복하고 여유로운 방학을 꿈꾸고 있었다. 엄마에게 이 학원을 온다는 이야기를 듣고 충격에 빠져 울고불고 난리를 쳤다. 나는 기숙사 학교를 다니기 때문에 그 누구보다 여유로운 방학을 간절히 원했기 때문이다. 진성학원 문 앞에서 까지도 난리를 치던 나는 건물 안으로 들어와서는 정말 이 학원이,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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