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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많은 스케줄들을 어떻게 견디지?’라는 걱정들이 지금은 그냥 일상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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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예나
댓글 0건 조회 153회 작성일 16-10-2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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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반 6번 박예나

 

처음에 이곳에 온다고 생각 했을 땐 정말 막막했다. 평소에 아침잠이 많던 나라서 5:30분의 기상은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점점 익숙해졌다. 아침에 일찍 일어나니 하루를 더 알차게 보내는 느낌도 들었다. 아침 자습시간은 피곤하고 힘들지만, 그걸 이겨내고 공부를 하고 있는 나의 모습을 보면 왠지 뿌듯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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