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을 졸업하고 나가서도 열심히 하는 ‘나’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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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반 13번 오덕기
2016 겨울방학 특강반도 이제 8일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을 정도로 시간이 빨리 간 것 같습니다. 처음에는 정말 힘들었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몸에 익숙해져서 생각보다 빨리 적응 된 것 같습니다. 기숙학원이라서 처음에 굉장히 지루할 줄 알았지만, 생각과는 달리 나름 괜찮았던 것 같습니다.
유능하신 강사 선생님들의 가르침으로 인하여 실력 향상이 느껴졌고 자습하기 좋은 환경으로 인하여 공부에 몰두할 수 있었습니다. 중학교 3년 고등학교 1년을 생활하며 하고 싶어도 마음처럼 되지 않았던 공부인데 진성기숙학원에 와서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공부를 할 수 있었습니다. 이곳에서 배운 공부법과 향상된 집중력으로 학업에 열중하여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이곳을 졸업하고 나가서도 열심히 하는 ‘나’가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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