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성이 두 번째다. 시험을 보고 성적이 월등하게 올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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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22 박태열
저번 겨울방학 때도 왔었지만 훨씬 짧은 것 같았고 실제로도 그랬다. 전보다 나아진 점으로는 자습분위기가 전보다 좋아져서 공부에 집중할 수 있었다. 짧았지만 좀 보함찬 방학이 된 것 같고 삶에 대해 미래에 대해도 다시 생각하고 공부방법을 알아가게 돼서 기쁘다.
힘들고 규칙 지키기도 힘들었지만 잘 보내고 무사히 나가게 되어 기쁘고 시험을 보고 성적이 월등하게 올랐으면 좋겠다. 밖에서 놀면서 친구들과 추억을 만드는 것도 좋지만 이곳에서 공부하면서 유종의 미를 거둬가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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