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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의를 듣고 공부방법, 진학진로 등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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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박태열
댓글 0건 조회 195회 작성일 16-11-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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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반 4번 박태열

 

한 달이라는 긴 시간동안 집밖에 나와서 처음 보는 낯선 건물로 들어와 걱정을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적응도 빨리하고 친구들하고도 사이좋게 지내며 우물 안에 개구리였었는데 마치 우물 밖에 나와 이렇게 열심히 공부하는 애들도 있고 공부를 잘하게 생기지 않았는데 나보다 훨씬 잘 한다는 걸 알게 되면서 나도 열심히 노력해서 대학은 더 좋은 곳으로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처음 며칠은 시간이 엄청 늦게 가고 지루했지만 적응력이 빠른 편이라 3일 후에는 시간이 빨리 가고 벌써 일주일 밖에 안남은걸 보면서 '좀 더 열심히 할걸...' 이라는 생각도 들고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나' 라는 생각도 했습니다.


처음엔 자습만 하는 것 같아서 돈이 아까웠지만 나중엔 수업도 최고의 선생님들에게 배우고 자습을 하는 학원의 의도도 알 것 같아져서 일주일이 남은 지금에야 공부하는 방법을 알게 된것 같습니다. 여기에서 예습을 해가면 학교에서 더 발표도 잘하고 시험도 잘 봐서 학교 선생님들에게 칭찬도 듣고 첫인상이 좋아질 것 같습니다. 그리고 자습과 수업 빼고도 다른 프로그램도 많이 해주셔서 유명한 분들의 강의를 듣고 공부하는 방법, 대학교를 가기위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 알게 되어 뜻깊은 시간을 가지게 된것 같습니다.

 

만약 여기를 안왔다면... 이라는 생각을 가져보았는데 이 생각도 다른 생각들과 마찬가지로 시간이 지남에 따라 생각이 변해갔습니다. 처음에는 자습만 한다는 생각을 가졌을 때니까 집에서 하면 이것보다 많이 하고 놀면서 해도 돈도 절약되고 더 효율적이겠다는 생각을 가졌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 만약에 진짜로 공부에 집중이 되고 여기에서도 조금밖에 못한 것 같은데 집에선 시작이나 했을까? 라는 생각을 하였습니다.

 

집에선 맨날 학교다녀 와서 라면 끓여먹거나 밥먹은 뒤 친구들과 저녁 늦게까지 놀다가 새벽에 들어오고 휴일에는 아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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