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에서 다시 안올 1년이고, 다른 어느 곳에서 이런 경험은 못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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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반 9번 김수지
“최선을 다하자. 최선을 다하자. 나는 할 수 있다!” 자습시간 전에 외치는 구호다.
처음엔 부끄럽게 왜 이런 구호를 외치나 싶어 외치지 않았던 적도 있었다. 하지만 수능이 한 달 정동 남은 이 시점에서 공부하기 싫은
나에게 스스로 하는 말이 ‘최선을 다하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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