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민 상담까지 해주셔서 목표까지 갈 수 있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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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반 1번 강찬
처음에는 많이 힘들었습니다. 처음 와보는 곳, 처음 보는 친구들, 처음 보는 선생님들. 모든 게 처음이었어요. 하지만 하루하루 날이 지나갈수록 모든 게 처음을 지나자 이제는 맘 편하게 수업도 듣고, 친구들과 탁구도 치고, 선생님들께 질문을 하더라구요. 그리고 생각했어요. 벌써 날이 이렇게나 많이 지났네?
처음에는 제가 생각과 마음을 못 잡은 탓에 힘들다고 느꼈던 거 같아요. 진성기숙학원에 점점 익숙해지면서 이제 마음도 잡히고 목표도 생겼어요. 하지만 힘들었죠. 그래도 선생님들께서 올바른 길도 알려주시고, 방법을 가르쳐주시고, 고민 상담까지 해주셔서 목표까지 갈 수 있더라구요. 그리고 옆에서 도와준 친구들도 있으니 힘이 나더라구요.
한번은 영어단어가 안 외워질 때 친구한테 도움을 받았어요. 그리고 수학까지 도움을 받았고요. 이 학원에 온 뒤로 저는 도움만 받고 가네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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