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생님들의 조언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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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반 02번 김유찬
2023년 2월 19일, 전 과목 노베이스로, 진성에 들어왔다. 열심히 해보겠다는 마음을 먹고 들어왔지만 제대로 해본 적 없는 수능 공부이기에 어디서부터 공부를 시작하고 어떻게 공부를 해나가야 할지에 대한 막막함과 답답함 때문에 초반에 고생을 좀 많이 했다.
하지만 선생님들의 조언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어느 정도 극복할 수 있었다. 결과에 상관없이 목표를 세우고 목표를 이루기 위해 도전하고 노력한 이런 경험이 나중에 살아가면서 또 다른 도전을 할 때 분명히 도움이 될 거라 생각한다. 다시 도전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부모님과 공부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준 진성에 감사함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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