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냥 힘들기만 했던 게 아니라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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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반 15번 김미지
어렵게 재수를 결정했던 때가 아직 생생한데 벌써 두 번째 수능이 30여일 밖에 남지 않았다.
여기 들어오게 되까지 다사다난 했고, 이곳에서 생활하고 공부하면서도 힘든 점도 많았지만 그 만큼 느낀 것도 많고 배운 것도 많다.
이 시점에서 돌이켜 보면 기숙학원에서의 생활이 마냥 힘들기만 했던 게 아니라 좋은 추억도 많이 만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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