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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반 2번 김유정
재수, 작년에 나는 재수를 하고 싶지 않았다. 수시에 붙을 줄 알았고 계획했던 대로 일이 풀릴 줄 알았다. 그러나 그건 나의 일방적인 바람이었을 뿐이지 객관성을 확보하지 못한 채 생각해 버린 과정이었다. 역시 부족한대로 수능 성적을 받았고 최저도 몇 개 맞추지 못한 채 정시는 생각해 볼 수도 없고 재수를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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