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보다 밥도 맛있고, 시설, 프로그램 등등 다 좋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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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반 5번 김건우
2017년 겨울 특강반을 마치며 수기를 써보려고 합니다. 일단 숙소 말하자면 따뜻하게 생활할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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