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려운 문제를 나 스스로 풀 수 있다는 생각에 자신감이 많이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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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반 1번 박민영
처음 이곳에 오려고 마음먹은 계기는 아는 사람이 진성기숙학원을 다녀온 후 괜찮다고 말해서 내신공부도 열심히 하고 방학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기 위해서 왔다. 오기 전에 여러 마음이 뒤엉켜서 많이 고민하였지만 그래도 한번 결심했으니 끝까지 가보자라는 마음으로 왔다. 도착하자마자 자습을 하라고 해서 아... 지금부터 시작하는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다. 다른 친구들도 첫날이어서 어색한 공기 속에서 조용히 자습만 해서 나도 열심히 해야겠다. 라는 생각이 들어 시간을 재면서 공부에만 집중한 기억이 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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