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올 때마다 더욱 좋아진 학원에 놀라고 뜻 깊고 의미 있는 방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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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반 16번 이솔
나는 진성기숙학원과 매우 인연이 깊다. 중학교 2학년 여름 방학 때부터 지금까지 벌써 5번째 왔다간다. 그러면서 누구보다 이 학원에서 오래 생활을 했었고, 느끼거나 생각하는 것들도 많을 것이다. 매번 올 때마다 더욱 좋아진 학원에 놀라고 뜻 깊고 의미 있는 방학을 보냈었는데 이번은 역시 더더욱 좋아졌고 더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던 거 같다. 내가 어떤 이유들로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고 후회 없이 공부를 했는지 나를 다시 되돌아보고 생각해보면 일단 좋았던 것들을 이야기 해보겠다.
첫 번째 학교와는 다른 시간표 체계와 HR 시간이 너무 좋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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