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기한 방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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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반 7번 이민영
여름방학동안 기숙학원에서 보내는 것이 별거 아니라고 생각하고 오게 되었다. 생활을 해보니 내가 생각했던 것보다 힘들었다. 하지만 힘들었던 만큼 얻은 것도 있는 것 같다. 일단 나는 여기에서 여름방학을 보내면서 평소 같은 여름방학이면 집에서 아침 늦게 일어나서 빈둥거리면서 놀기 바빴겠지만 여기에선 6시 30분에 일어나 밥을 먹고 자습을 하면서 규칙적인 생활을 한다. 평소의 방학보다는 훨씬 더 가치 있고 신기한 일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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