千慮一失(천려일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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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반 12번 이희연
내가 어기 온 것은 나를 바꾸기 위해서였다. 굳은 마음으로 들어와 공부를 시작 할 때쯤에 분위기가 망가지기 시작했다. 한명 한명 자신의 불만과 개선할 점을 말해도 대응 방식은 아이들에 불만을 사게 했고 그렇게 2명 4명 5명 점점 애들은 떠나서 총 11명밖에 남지 않았다. 나도 나가고 싶었지만 내 목적은 따로 있었기에 남아있기로 했다. 나는 점점 적응해가면서 선생님들과 웃으면서 수업을 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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