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는 습관과 생활습관이 개선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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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반 4번 김규성
엄마의 등쌀에 떠밀려 생소하던 기숙학원에 입소한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거의 다 끝나간다.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기숙학원 생활이 주마등처럼 스쳐 지나간다. 이곳에 와서 새로운 친구들도 만나고 좋으신 선생님들도 만나고 참 뜻 깊은 시간이었다.
평소, 공부와는 거리가 멀던 내게 책상 앞에 진득하니 앉아서 공부하는 습관을 길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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