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달 이라는 시간동안 내 자신이 성숙해지고 자존감도 높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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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반 11번 안도연
처음 입소했을 때 오지 않을 것 같던 1달도 벌써 끝나간다. 진덕여자기숙학원에 입소했을 때가 기억에 남는다. 아무것도 몰라서 조용히 지냈는데 벌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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