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생각하지 않았던 내 장래희망과 어떻게 공부할지 등을 생각해보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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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반 1번 권민경
아침 11시에 일어나 게임을 하고 밥 먹고 게임하다 자는 것. 그것이 내 일상이었다. 맨날 핸드폰 게임하느라 친구를 잘 만나지도 않았고 라면을 즐겨먹으며 학원도 자주 빠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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