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아빠의 강요에 의해 학원에 왔지만 이곳에서 학습목표도 정하고 꿈도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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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반 2번 김은형
그냥 단순 엄마아빠의 강요였다. 나는 딱히 가고싶지 않았지만, 3학년때는 공부를 열심히 하는 딸을 보고싶다고 하셔서 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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