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보다 눈에 띄는 실력 향상을 보면 뿌듯하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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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반 9번 소지원
고등학교 2학년까지 공부는 하지 않고 놀기만 하다가 고3부터 정신 차리고 재수까지 할 각오로 공부를 했던 것 같다. 작년에는 나름으로 열심히 한다고 했지만, 중학교 수준에 머물러 있기도 했고,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 먹은 마음가짐이 사라져가며 수능이 가까워질수록 공부를 소홀히 했던 것 같다.
이곳에 와서는 작년과는 달리 좋은 선생님들을 만나며 점수가 향상되는 게 보여서 점점 더 열심히 하게 되었고, 처음 왔을 때는 너무나도 긴 1년이었지만 되돌아보면 짧게 느껴지는 것 같다.
아쉬운 점은 휴가를 나갈 때마다 공부할 것을 챙겨 가지만 결국 안 하게 되고, 휴가를 마친 후 패턴 잡기가 힘들었다. 아쉽고 후회되는 일도 많지만, 작년보다 눈에 띄는 실력 향상을 보면 뿌듯하기도 하다.
처음 입소했을 때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도와주신 지도 선생님들과 부족했던 나의 실력을 많이 향상시켜주신 교과 선생님들에게 매우 감사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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