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티면 무엇이든 할 수 있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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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반 11번 구슬비
처음 재수를 결심하고 나서 주변에 친구들을 보며 나 혼자 남겨진 느낌이 들고 막막했는데, 막상 기숙학원에 들어오니 나와 같이
재수하는 친구들과 같이 있으니 심적 부담감이 덜했다. 처음에 잘 적응할 수 있을까 싶었는데, 선배들의 수기에 딱 일주일만 버티면
적응된다는 말에 처음 일주일은 12시 취침 6시 30분 기상이라는 일과를 말 그대로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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